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유두종 바이러스 (문단 편집) === 효능 === [[https://nip.kdca.go.kr/irgd/introduce.do?MnLv1=2&MnLv2=14|백신]]으로 예방이 가능하다. 이미 감염된 HPV 종류의 치료에는 효과가 없지만, 감염되지 않은 다른 종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. 예방백신이지만 최근 다양한 연구에서 이미 HPV에 감염되어 곤지름 등 HPV에 의해 발생한 질환을 억제하거나 치료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HPV 검사에서 양성을 보이거나 곤지름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백신접종이 권장된다. 연구로는 HPV 백신을 일찍 맞을수록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. 만 12-13세에 접종하면 87% 위험감소, 성적으로 활발해지는 17-18세 접종 시에는 34% 감소라고 하니 일찍 접종하는 것이 좋다. 특히 성관계를 맺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므로 사춘기 이전인 10-11세에 남녀 모두에게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 WHO 권장 연령은 9~14세의 소아청소년이며, 이 나이대의 경우 2회의 접종으로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. 성별을 불문하고 성 경험이 없는 청소년기에 맞는 것이 가장 좋으며, 성인으로 넘어갔다면 26세까지를 권장 연령으로 잡고 있다. 성 경험이 있는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백신효과가 감소하므로 성 경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백신을 맞아야 한다. 권고 연령이 지났거나 성 경험이 있어도 해당 HPV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예방이 가능하므로, 되도록 40세 이전에 미리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. [[http://www.factoll.com/page/news_view.php?Num=3293|부작용 사례가 여러 건 보고]]되는 등 부작용 논란이 있었으나 [[세계보건기구]]는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2690371|인과관계가 없으며, 안전하다]]는 입장을 밝혔다. 다른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확률과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6211053345819|차이가 없다는 것이 결론]]이다. [[2020년]] 이후 가다실에 관련한 소송만 80여 건이라고 하는데, 이들은 가다실 부작용이 "암만큼 심각한 부작용"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 그러나 부작용에 관한 증거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으며, [[미국]] 식품의약국([[FDA]])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'가다실9'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05758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